김밥집에서 음식을 먹은 주민 5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지난 8일 익산시 영등동 한 김밥전문점에서 김밥을 먹은 90여 명 가운데 56명이 복통과 설사, 구토 등의 식중독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과 음식재료 등을 수거해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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