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부경찰서는 지구대에서 근무 중이던 경찰관에게 욕설을 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7일 밤 11시 반쯤 서울 신당동의 한 술집에서 47살 이 모 씨와 시비가 붙어 신당지구대에서 조사를 받다 술에 취한 채 지구대 소속 권 모 경위에게 30분에 걸쳐 심한 욕설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경미한 공무집행 방해에 대해서도 증거자료를 확보해 형사입건 하는 등 엄격한 공권력 확립을 위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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