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등을 대상으로 거짓, 과대광고를 통해 의료기기를 판매해온 업소 백여 곳이 적발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홍보물이나 현수막, 인터넷 등을 통해 의료기기 효능, 효과를 부풀리거나 다르게 광고한 뒤 고가에 판매한 업소 102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 내용을 보면, 거짓, 과대광고가 76곳, 기재사항 불량 22곳, 무허가 기기 취급 4곳입니다.
식약청은 업소들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등을 통해 노인들을 유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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