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정이 발효되면 한미 간 통상마찰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코트라는 지난 2일 미국무역대표부가 발표한 무역장벽 연례보고서와 한미 FTA 협상 결과를 비교 분석한 결과, 미국 업계의 불만 사항이 한미 FTA를 통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코트라에 따르면 보고서에 언급된 농산물 분야도 35%이상 높은 관세를 매겼던 사과나 쇠고기 등도 FTA협상을 통해 장기철폐 또는 계절관세 형태로 양허됐고, 자동차나 지적재산권 분야에서도 미국의 통상 요구가 상당 부분 수용됐습니다.
코트라는 그러나 미국 입장에서 상대적으로 미흡했던 서비스,투자 부문을 비롯해, 우리나라가 확답을 하지 않은 쌀 시장과 쇠고기 수입 재개에 대해서도 앞으로 미측의 개방 요구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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