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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외딴 섬 '극락도'에는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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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이라야 고작 17명인 작은 섬.

하지만 경치 좋고, 인심 좋고, 음식 맛까지 좋아 '극락도'란 아름다운 이름으로 불리는데요.

평화롭기 그지없는 이 곳에 난데없이 공포의 연쇄 살인 사건이 일어납니다.

마을 사람들은 사건 발생 직후 사라진 덕수를 범인으로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덕수가 범인이 아닌 것으로 밝혀지자 마을은 혼란에 빠지고, 주민들은 점점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의문의 쪽지를 발견하게 된 마을 초등학교 잡역부 춘배.

마을 주민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보건소장 우성이 나서보지만 사건은 미궁에 빠진 채, 상황은 갈수록 악화돼갑니다.

과연 범인이 잡히고 사건의 진실이 밝혀질 수 있을까요?

영화 '극락도 살인 사건'은 1980년대의 한 외딴 섬에서 일어난 의문의 연쇄 살인 사건이란 소재를 미스터리 추리 기법으로 풀어냈는데요.

영화 초반의 긴장감이 돋보이지만 결말의 반전으로 이어지는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한국산 토종 추리극'이라는 신선한 시도가 관객들로부터 어떤 평가를 받을 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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