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골반 패션'이란 유행어까지 만들어낸 서인영 씨.
최근 한 대형 통신회사의 전속모델로 뽑혔는데요.
6개월 계약에 8천만 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태영/광고대행사 부장 : (Q. 서인영 씨를 모델로 뽑은 이유?) 3월 달에 군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이벤트를 했는데 거기서 인기가 최고라는 조사결과가 나와서요. 군인들 대상으로 해서 광고모델 사진 컷이랑 계절별 콘셉트를 잡아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이 좋아하는 여자연예인' 1위는 과거 김완선, 김현정, 이효리 등 당대의 톱스타들만이 누린 영광의 타이틀이기도 한데요.
[서인영/가수 : 설문조사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요즘 제 곡도 그렇고 제 솔로1집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서 요즘 정말 행복해요. 거기다가 이렇게 CF, 광고까지 찍게 돼서 여러분들한테 너무 감사하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는 것 같아요.]
특유의 건강미와 섹시함을 앞세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서인영 씨.
장기인 댄스곡과 함께 발라드 곡도 선보이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서인영/가수 : (Q. 댄스곡과 발라드곡의 반응?) 둘 다 매력이 있고요. 그리고 반응은 둘 다 괜찮았던 것 같아요. 제가 발라드 부르는 모습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노래보다는 보이는 부분에만 신경쓴다'는 세간의 지적에도 당당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서인영/가수 : 저는 여러가지로 변할 수 있으니까 어떤 콘셉트든 놀라지 말고 그냥 받아주세요. 제가 안어울리지 않게 거기에 대한 제가 연습을 해야겠지만 여러 모습으로 저는 변신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차곡차곡 다져가고 있는 서인영 씨.
그녀의 활발한 변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