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낮 12시 40분쯤 광주 풍암동의 한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조명 지뢰 등 폭발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발견된 폭발물은 지상 조명 지뢰 한 발과 황색연막 수류탄 한 발, 연습용 견인식 발화장치 한 발 등입니다.
합동조사를 실시한 경찰과 국정원, 군 부대는 폭발물이 아군의 헬기 착륙을 유도하는 신호탄 등으로 대공상 용의점은 없으며, 누군가 군부대에서 빼돌린 뒤 버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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