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7일 서울 도심에서 한미 FTA 타결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민주노총과 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오후 2시 대학로에서 FTA 국회 비준동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연 뒤 서울시청앞 광장까지 행진해서 촛불집회를 열 계획입니다.
범국본측은 지방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것이라면서 경찰이 거리 행진을 막지 않는다면 행사는 평화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7일 집회에는 모두 4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여 도심 교통혼잡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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