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50분께 경기도 용인시 마평동 도로에서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오던 중학교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 3대가 연쇄추돌했다.
이 사고로 사고차량에 타고 있던 김 모(13.중1)양이 치아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고 서울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79명의 학생들은 가벼운 부상으로 인근 병원에서 치료 후 귀가했다.
경찰은 앞서가던 버스가 정지신호를 받기 위해 급정지하면서 뒤따르던 버스 2대가 잇따라 추돌한 것으로 보고 버스 운전자들을 상대로 안전거리 미확보 여부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용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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