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아파트 9층 계단에서 이 아파트 8층에 사는 주부 31살 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강 씨의 뒷머리가 깨져 있었지만 현금이 든 지갑과 손가방 등 소지품은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 씨 머리에 둔기로 맞은 흔적은 없지만, 누군가가 벽이나 계단에 밀쳐 숨지게 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아파트 CCTV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