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11시쯤 일본 요코하마시 근처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태운 관광버스가 뒤에서 달려온 대형 트럭에 받치는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20여 명의 한국인이 부상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온천 휴양지로 유명한 시즈오카현 하코네를 여행하기 위해 차를 타고 가던 중 사고를 당했습니다.
부상당한 한국인 등은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일 사고는 도로 정체로 정지해 있던 관광버스를 대형 트럭이 뒤에서 들이받아 발생했으며, 그 충격으로 앞에 멈춰있던 트럭 등 2대와 충돌하면서 4중 충돌로 번졌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트럭 운전사를 체포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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