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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로 100년 뒤 한반도 산림생물 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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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100년뒤 한반도 평균 온도가 6도 상승하면 우리나라 기존의 모든 산림생물은 고사되거나 고립돼 멸종 위기에 처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환경부가 공개한 '기후변화에 의한 영향 예측 사례' 자료를 보면 현재의 지구온난화 추세가 계속될 경우 오는 2020년 기온은 지난 2000년에 비해 평균 1.2도 상승하고 강수량은 11% 증가합니다.

오는 2050년에는 기온은 3도 오르고 강수량이 17% 증가하며 2080년에는 기온 5도 상승하고 강수량 17% 증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런 온난화에 따라 나무들이 기후대 이동을 쫓아가지 못하게 되면서 멸종할 위험이 있다고 환경부는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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