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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의 절경 화폭에…가볼 만한 미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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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볼 만한 미술전을 소개해 드립니다.

이재철 기자입니다.

<기자>

사석원 화가가 금강산을 화폭에 담았습니다.

옥류동과 구룡폭포,삼선암 같은 금강산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절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온갖 생물이 자라나서 흐드러졌다는 만화방창을 주제로 했습니다.

직선에서 나타나는 강렬함과 두텁게 바른 물감으로 생동감이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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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를 전공한 작가가 캔버스와 유화물감으로 섬세한 묘사와 강렬한 색채를 조화시켜 동양화와 서양화의 공존을 이뤄냅니다.

친근한 책과 오르간이 하나의 풍경으로 등장합니다.

그림 속의 책들은 자연스럽게 원근법의 대상으로 등장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20년 넘게 작업해온 작가는 어둠 속에 빛이 들어오면서 나타나는 공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요함이 여운으로 다가옵니다.

금, 은, 산호, 진주 같은 일곱가지의 보물로 만든 칠보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장식장과 보석함, 액자 같은 칠보공예와 디자인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옛 노리개와 장신구에서 벗어나 악세사리와 옷장 같은 현대사회의 실용적인 소품으로도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한국인 2명과 외국인을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 '글로벌 엘리언'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거리 인터뷰와 퍼포먼스를 영상물로 제작했습니다.

외국인 이민자 문제와 인종차별, 문화충돌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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