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28분께 전남 고흥군 도양읍 소록도 연도교 공사현장에서 다리 상판이 붕괴돼 인부 5명이 매몰됐다.
또 인부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녹동현대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태다.
이들은 지대가 낮은 곳에 기둥을 세워 10m 높이에 상판을 올리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경찰과 119는 매몰된 이들에 대한 구조작업을 벌이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고흥=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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