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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궁남지, 관광객 사연 담은 나무 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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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은 선화공주와 서동의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 궁남지 탐방로에 주민과 관광객의 사연을 담은 나무를 심기로 했습니다.

부여군이 지정한 나무는 보리수나 호두 나무, 살구 나무, 석류 나무, 복숭아 나무, 사과 나무, 고염 나무 등 3년생 이상 유실수입니다.

나무 앞에는 헌수자의 성명과 주소, 수종, 사연을 적은 하트 모양의 푯말이나 연인 간 사랑의 편지 등을 담은 타임캡슐도 설치할 수 있습니다.

(대전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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