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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FTA 집회' 작년이후 26만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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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해 2월 이후 한미FTA 반대 시위 등 과정에서 중상 7명을 포함해 전의경과 경관 87명이 현장에서 다치고 경찰 간부 3명이 근무 도중 과로로 쓰러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협상이 종료된 지난 2일까지 14개월 동안 연인원 2천8백23개 중대 29만6천4백15명을 동원해 FTA 반대 집회를 관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FTA 반대 집회는 지난 해 2월부터 협상이 끝난 지난 2일까지 15차례에 걸쳐 전국적으로 3백40건이 열렸으며 참가 인원은 26만명에 달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집회·시위 참가자 가운데 사법처리 대상 인원은 4백89명으로 이 가운데 28명이 구속되고 3백7명이 불구속 입건됐으며 8명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이 발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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