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뒤 북악산 일대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됐습니다.
문화재청은 1968년 1ㆍ21 사태 이후 40년 가까이 일반인 출입이 전면 통제된 북악산 성곽 중 지난해 4월1일 서울성곽 북문인 숙정문 일대를 일부 개방한 데 이어 식목일인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일반에 전면 개방했습니다.
개방 구간은 자하문에서 백악나루, 곡장, 숙정문을 거쳐 와룡공원에 이르는 북악산 서울성곽 4.3km 전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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