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9일째인 4일 갑자기 실신해 병원으로 이송된 무소속 임종인 의원은 "치료가 끝나는 대로 다시 반대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의원은 "한미 FTA에서 보듯이 노무현 정권은 미국을 일방적으로 섬기고 민족의 이익을 팔아넘기는 정권"이라면서 "서민의 이익과 국가 주권을 위해 끝까지 노무현 정권과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 의원의 실신 이유는 급성 위출혈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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