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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장동건 '사막전사'로 할리우드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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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AP 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은 어제(4일) 장동건 씨의 첫 할리우드 영화 출연 소식을 주요 기사로 보도했습니다.

장동건 씨의 상대역인 여자 주인공은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을 통해 월드 스타로 떠오른 장쯔이인데요.

장동건-장쯔이 커플이 호흡을 맞추게될 영화의 제목은 '사막 전사'입니다.

미국측이 제작을 주도하지만, 한국의 신인 이승무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고 하는데요.

'매트릭스' 시리즈와 '반지의 제왕' 등을 제작한 베리 오스본이 참여하고 제작비만 삼천만 달러, 우리 돈 280여억 원이 투입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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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씨는 3년 전부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영어 회화 개인 교습을 받는 등 할리우드 진출에 대비해 왔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 미국에 가서 최종 계약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영화 '사막 전사'는 다음 달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는데요.

한류 스타 장동건 씨의 성공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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