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씨의 부인인 선혜윤 PD는 어제(4일) 오후 2시 반 쯤 서울 청담동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자연 분만으로 순산했습니다.
태명이 '똘똘이'였던 이 딸은 3.4kg으로, 자궁의 상태와 가장 비슷한 환경에서 출산한다는 이른바 '르바이에' 분만법을 통해 8시간 만에 태어났는데요.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합니다.
[최희경/담당 의사 : 산모 분 보다는 신동엽씨가 눈물을 좀 흘렸고요. 네, 너무 좋아하셔서 감격의 눈물. 얼굴 형태는 엄마를 닮은 것 같고 이목구비는 아빠를 더 닮은 것 같은데 근데 애기는 수십 번도 변하니까 지금은 그런 것 같아요.]
신동엽 씨는 '원하던 딸을 얻게돼 더 이상 바랄 게 없다'고 기뻐하고 있다며 소속사 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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