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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스페셜] 도서관, 멀리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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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민기자 U포터가 직접 취재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시간입니다.

먼저 인근 도서관과 연계해서 이용자들이 원하는 책을 제때 빌려볼 수 있도록 변신에 성공한 동네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구로구 신도림동에 사는 김순희 씨, 최근 동네 문고를 찾는 발길이 잦아졌는데요, 전과 달리 신도림동뿐 아니라 구로구 전체 도서관의 책을 빌려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순희/서비스 이용자 : 부자 된 마음이 들죠. 그래서 정보가 점점 더 늘어나고 또 많을 것을 볼 수 있으니까 되게 편리해요.]

구로구청이 실시 중인 '지혜의 등대' 서비스가 비결인데요, 구청 관내 도서관과 동 문고의 장서 16만 권을 제약 없이 빌려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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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도 간단한데요.

구로구에 사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책을 신청합니다.

그러면, 2, 3일 안에 책이 동 문고에 도착했다는 안내가 문자메시로 오는데요, 주민은 그곳에 가서 대출받는 거죠.

[이영신/U포터 : 상호대차 서비스로 멀리 있는 도서관의 책을 가까운 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편리함을 누릴 수 있습니다.]

- 희망을 일구는 첫 모내기

아직 쌀쌀한 기운이 가시지 않았지만, 농민들은 벌써 바빠졌죠?

전남 순천의 모내기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흥겨운 농악 소리가 울려 퍼지는 전남 순천 들녘, 농악에 맞춰 농민들이 바쁘게 손을 놀립니다.

하늘 아래 제일이라는 순천 쌀, 맛난 쌀을 얻기 위한 올해 첫 모내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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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주민 :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매년 모내기 철이면 이렇게 다 같이 농악을 합니다.]

이제 막 뿌리를 박은 모를 자식 보듯 바라보는 농심.

[김용준/주민 : 모내기를 하니까 엄청 좋고, 올해도 심은 만큼 열심히 해야죠. 모내기를 하니까 엄청 좋고 올해 지은 만큼 열심히 해서….]

친환경 농법으로 쌀값을 높여 받고, 벼를 일찍 수확한 뒤에는 미나리나 배추를 길러 수입을 높이고….

그렇게, 희망을 일구는 농민들 얼굴엔 봄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SBS 시민기자와 함께하는 U포터 스페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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