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권주자인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 주지사가 오는 8일부터 민간 대표단을 이끌고 북한을 방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페리노 백악관 대변인은 리처드슨 주지사와 프린시피 전 보훈처장관이 민간 양당 합동대표단과 함께 북한을 방문해 실종 미군의 유해반환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리처드슨 주지사 일행의 방북이 민간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부시 행정부에서 보훈처 장관을 지낸 공화당 소속 프린시피 전 장관과 일부 관리들이 동행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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