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밤 8시쯤 서울 봉천동의 한 아파트 앞에서 9살 윤모 군이 학원 승합차 문에 옷이 끼어 10여m를 끌려가다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윤 군이 태권도 학원에서 수업을 마치고 승합차에서 내리다 문 틈에 옷이 끼었는데도 운전자가 이를 발견하지 못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승합차 운전자 46살 박모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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