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업무능력이 떨어지거나 근무태도가 좋지 않은 공무원 102명을 퇴출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가운데 퇴직을 신청하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어 특별관리가 필요한 22명을 제외한 80명을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시정 추진단'에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추진단에 배치된 공무원들은 사회봉사 활동이나 교통표지판 정비대상 조사 등 최일선 현장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하지만 6개월 후에도 업무능력이나 근무태도가 개선되지 않았다고 평가되면 직위해제나 직권면직 등의 인사조치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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