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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와 생활건강] 30대 여성도 요실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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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에 강원도 눈소식까지.

아직도 본격적인 봄을 즐기려면 갈길이 남은것 같은데요.

이렇게 변덕스런 날씨때문에 걱정인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영등포구청인데요.

이번주 월요일부터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축제는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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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도 이 벚꽃은 꽃망울을 틔우기 시작한 상태고요.

만개까지는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어제(3일) 오늘 쌀쌀한 이 꽃샘추위 때문에 벚꽃이 더 움츠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데요.

지금 우리나라 주변의 공기 흐름을 보면요.

북쪽에 있는 차가운 공기가 우리나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특히 이 바람을 타고서 발해만 부근에 있는 황사먼지도 들어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대부분 서해바다로 빠질 것으로 보이지만, 일부가 중부지방에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수도권은 낮에 약한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오후에는 잠시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영동과 충청 역시  낮 동안 약한 황사가 지나가겠고.

오전까지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호남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 한 때 구름이 끼겠습니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오를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차가운 기운이 남아있겠습니다.

울릉도와 경북 동해안 내륙에는 아침 한 때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린 뒤 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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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인트건강>

*30대 여성들도 요실금 조심하세요!

Q. 젊은 나이에 요실금이 생기는 원인?

-출산 후 골반근육이 약해져서 30대 여성에게도 요실금이 발생 가능

Q. 요실금 치료방법은?

-골반근육 강화운동법, 증상이 심할경우 체외 자기장, 전기 자극 치료법을 이용

오늘의 감기 지수입니다.

차가운 공기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무척 쌀쌀한 상태인데요.

몸의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죠.

오늘 수도권지방은 낮 동안 약한 황사가 나타나겠습니다.

이번엔 약하겠구요. 시간도 그리 길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서 오늘 밤에는 날씨가 개겠습니다.

이번 꽃샘추위는 내일 오후면 풀리겠구요.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에는 흐린 뒤 갤 것으로 보입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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