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지수 128포인트, 나스닥 28포인트, S&P 500 13포인트 뉴욕 증시가 호재가 겹치면서 오랜만에 활짝 웃었습니다.
먼저 2월 잠정 주택 판매지수가 전월 대비 0.7% 늘면서 미국 경제의 골칫거리인 부동산 시장이 안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됐습니다.
또 '영국 해군 나포 문제'가 해결조짐을 보이면서 최근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여기에 독일과 멕시코, 중국 증시가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도 뉴욕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밥/CNBC 경제전문기자 : 조그만 호재들이 주가 급등에 영향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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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분위기 속에 유럽 각국 증시도 오늘(4일) 급등했습니다.
월가의 전문가들은 그러나 오늘 주가 급등을 지나치게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걸 경계하고 있습니다.
아직 숲을 다 빠져 나오지 않은 것 같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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