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처음으로 캄보디아인과 위장 결혼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돈을 받고 캄보디아인과 위장 결혼한 혐의로 대구시 부동 38살 신모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신 씨 등은 지난 해 1월부터 평소 알고 지내던 위장 결혼 알선업자 40살 안모 씨로부터 200만 원에서 300만 원씩 받고 캄보디아 여성 26살 소떼 씨 등 5명과 혼인신고를 하는 등 위장 결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위장 결혼 알선업자 40살 안모 씨와 위장 결혼해 국내로 들어온 캄보디아인 5명을 수배했습니다.
(대구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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