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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통통한 노인이 사망 위험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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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노인들은 당뇨, 고혈압 등이 있어 건강이 좋지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살찐 노인 여성이 마른 여성보다 사망률은 오히려 낮다는 뜻밖의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스탠포드 대학 연구팀이  65세 이상 노인 여성 8,000명을 대상으로 8년간 연구한 결과입니다.

연구팀에 따르면 체질량지수 BMI가 25~29kg/㎡였던 사람들의 사망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정상체중인 경우의 체질량 지수보다 5정도 높은 과체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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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노인의 경우에는 식사량이 줄어들면 열량제한으로 인한 부작용 위험이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이어트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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