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에서 폭탄테러로 숨진 고 윤장호 하사의 소속 부대인 다산·동의부대 장병 204명이 6개월간의 파병임무를 마치고 3일 새벽 귀국했습니다.
특히 이 가운데 40여명은 귀국 직후 대전의 국립 현충원을 찾아 전사자 묘역에 안장된 고 윤 하사를 참배했습니다.
부대원들은 3일 국군 수도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마친 뒤 오후 4시 반 육군 종합행정학교에서 해단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다산·동의부대는 아프가니스탄 바그람에 주둔하며 동맹국 기지운용 지원과 대민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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