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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의 썩은 어금니 치료 대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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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 프로그램을 놓고 서방국가들과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이란.

이번에는 국영방송에서 이란 혁명수비대에 붙잡힌 영국 해군병사들의 모습을 잇따라 내보내면서 영국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TV에서 영국해군병사들은 걸프해역의 지도를 가리키면서 이란영해를 침범했다고 인정합니다.

[펠릭스 칼멘/영국 해군대위 : 이란국민들이 자국영해 침범에 대해서 분개하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란 국영TV는 이란이 영해를 침범한 영국해군을 나포한것은 적절했다고 방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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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붙잡힌 영국해군 병사들은 인간적인 대접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토니 블레어 영국총리는 억류된 병사들을 위협해 영해침범을 인정하게 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중국이 자체 개발한 달 표면 탐사기구의 모습인데요.

1.5미터의 높이에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6개의 바퀴가 달려있습니다.

원격 조정으로 언덕을 오르고 장애물을 넘고, 지름 2m 이상의 구덩이를 우회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습니다.

울퉁불퉁한 달 표면을 자유자재로 주행할 수 있다는게 연구원의 설명인데요.

'달차'로 이름붙여진 이 기구는 상하이 우주항공연구원과 하얼빈 공업대 등 10개의 기관이 공동 제작한 것입니다.

인공위성을 자체개발하고 유인 우주선을 발사한 경험을 가진 중국은 대형항공기 제작사업에도 진출해 항공우주산업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미국 오레건주의 한 동물원.

코끼리의 썩은 어금니를 뽑기위해서 치료가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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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7톤이나 나가는지라 사용되는 드릴도 엄청난데요.

건축공사장에 쓰이던 드릴을 코끼리용으로 특별히 개조한 장비입니다.

마취상태에서 상처가 나는 것을 막기위해 물침대도 특별히 제작이 됐는데요.

올해 35살인 수컷 코끼리는 썩은 어금니를 뽑고나서 언제 그랬냐는 듯이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코끼리, 어린이들 이렇게 무서운 치과에 안가려면은 양치질 잘 해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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