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어서 한덕수 총리 지명자에 대한 임명 동의안을 찬성 210표, 반대 51표, 기권 9표로 가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 총리는 고건,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참여 정부의 네 번째 총리로, 한미 FTA와 올해 말 대통령 선거 등 중요 현안이 산적한 이번 정부의 마지막 국정운영을 책임지게 됐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3일 신임 한 총리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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