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FTA타결> 충북지사 노 대통령 면담 요청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한미 FTA 타결과 관련 정우택 충북지사는 2일 노무현 대통령에게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정 지사는 이날 한미 FTA 타결 관련 기자가담회를 갖고 "대통령과 시·도지사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만나 정부의 지원 대책을 듣고 시·도의 건의사항과 지역 안정 대책을 전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지사는 "한미 FTA 체결은 양국간 정치.경제적 관계상 불가피한 면이 있으나 농업 분야 손실과 피해가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정부의 특별지원 대책 수립을 강력하게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지사는 또 "가장 큰 피해가 예상되는 농업 부문과 일부 제조업 분야에 대한 다각적인 대책 수립을 위해 특별 대책반을 구성해 가동하고 충북 FTA 포럼을 중심을 설명회와 간담회 등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겠다"고 설명했다.

정 지사는 "FTA 타결로 대미 수출 증가가 예상되는 분야도 있다"며 "수출 유관 기관과 협조해 미국시장 진출 전략을 개발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