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중 기상당국 "황사, 앞으로 2∼3일 더 지속"

"일부 지역 황사바람으로 시계 1km 미만 예상"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중국 중앙기상대는 1일 올 봄 들어 여덟 번째이자 가장 강력한 황사현상은 앞으로 2~3일 동안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기상대는 1일 오전 8시부터 2일 오전 8시 사이에 신장과 난장분지, 네이멍구 중서부 등에 다시 황사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 가운데 특히 네이멍구 중서부와 닝샤 북부, 간쑤 중서부 등지의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 바람으로 시계가 1㎞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중앙기상대는 앞서 이번의 여덟 번째 황사에 이어 아홉 번째 황사가 이어질 것이지만, 아홉 번째 황사 지역은 주로 서북지구와 신장 북부 등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중앙기상대는 그러나 일부 황사 바람이 황허유역과 화북지구 남부에서도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