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외교부 장관이 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의 요청으로 1일 오전 전화통화를 갖고 한미 FTA 문제와 북핵 문제에 관해 협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두 나라 장관이 한미 FTA 협상에서의 우선 관심 이슈에 관해 협의하고, 여러 난관을 강력한 정치적 의지로 극복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핵문제와 관련해서는 라이스 장관은 미국이 관련국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혀, BDA 문제 해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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