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 위협을 경고하기 위해 호주 시드니가 한 시간 동안 소등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우리 시각으로 31일 저녁 6시반부터 한 시간 동안 시드니 2천여 개 기업과 7만여 가구가 참여해, 일제히 상점과 주택가 등의 불을 끄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소등 행사에는 세계적 관광명소인 시드니 하버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비롯해 대부분 고층빌딩이 포함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야생 생물기금 호주지부가 지구 온난화의 위협을 상기하기 위한 캠페인의 하나로 마련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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