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역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되고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제주공항 주변에 초속 21m의 강풍이 불면서 난기류 경보와 강풍 경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이에 따라 31일 오전 7시45분 도착 예정이던 김포발 대한항공 1201편을 시작으로 제주를 오가는 항공기 42편이 결항됐습니다.
또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추자도 완도,목포 항로를 오가는 소형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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