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저녁 무렵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서울에도 꽤 굵은 비가 지나가다가 지금 좀 약해진 상태고요.
현재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비구름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면서 특히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요란한 비가 예상되는데요.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고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비는 새벽사이에 모두 그칠 것으로 보여서 내일(30일)은 잠시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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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모레쯤 또 한차례 비소식이 있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밤사이 비가 모두 그치면서 내일은 점차 개겠습니다.
낮기온도 오늘보다 4-5도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는 내일 아침까지 비나 눈이 내린 뒤, 오전에 개겠습니다.
충청도 역시 내일 아침부턴 조금씩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영남은 밤사이 비바람이 강하겠지만, 내일 아침 비가 그치면 조금씩 개겠습니다.
호남은 날이 개면서 오후에 포근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제주는 내일 새벽 약간의 비가 내린 뒤, 조금씩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토요일 비에 이어서 일요일에도 흐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베이징에 내일 비소식이 있는데요, 이 비구름이 모레에는 우리나라를 통과하겠습니다.
그밖에 런던과 파리, 로마 역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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