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어린이와 청소년 4명 가운데 1명이 과체중 또는 비만 상태여서 이들의 평균수명이 부모 세대보다 짧아질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하원 보건위원회는 2살에서 17살 사이의 어린이와 청소년 가운데 18%가 과체중, 8%는 비만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위원회는 비만이 국민보건에 미치는 악영향은 흡연이나 음주보다 더 크다며, 지금과 같은 추세대로라면 현재 성장기 어린이들의 평균수명이 부모 세대보다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보건위원회는 또 비만 어린이가 늘어나는 원인이 체육활동 부족과 컴퓨터 사용시간 증가, 패스트 푸드 섭취 등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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