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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월드] 붉은 판다 새끼 첫 일반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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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명의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협연을 펼쳤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어린이들은 바이올린과 첼로, 플루트 등으로 세 시간 동안 브람스와 페가니니 그리고 바하의 곡을 연주했습니다.

다섯 살 정도의 취학 전 어린이도 포함이 됐지만 능숙한 연주솜씨를 뽐냈는데요.

첼로같이 큰 악기는 어린이 몸에 맞게 특별 제작됐다고 합니다.

연주 기획자는 이번 협연이 스즈키 교육법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밝혔는데요.

이 교육법은 어린이들도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배우면 모국어를 습득하듯이 자연스럽게 음악을 익힐 수 있다는 것이랍니다.

중국 하이난섬에서는 올해 미스터 월드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50여 개 나라에서 온 참가자들은 단단한 근육으로 남성미를 뽐냈습니다.

하지만 육체적인 강인함만으로 미스터 월드가 되는 것은 결코 아니죠.

'최고의 멋진 현대남성'이 모토인 만큼 요리같은 섬세한 분야도 잘 해야만 진정한 미스터 월드에 걸맞는다는 그런 얘기인데요.

근육질 남성들이 중국요리를 하느라고 땀을 뻘뻘 흘리고, 바텐더처럼 칵테일을 제조하느라 애쓰는 모습이 자못 이색적입니다.

멸종위기에 처한 붉은 판다곰 새끼가 호주의 한 동물원에서 처음 일반에 공개됐습니다.

생후 12주 된 쌍둥이 붉은 판다 지시누와 텐진인데요.

동물원 조련사의 팔에 쏙 안겨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엽죠.

붉은빛에 너구리를 닮아서 너구리 판다로 불리기도 합니다.

인도와 중국, 네팔과 부탄 등의 히말라야 산맥 주변에만 서식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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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2500여 마리 밖에 살지 않는 희귀종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태어난 쌍둥이도 멸종 위기에 처한 붉은 판다를 살리기 위한 국제 협력 프로그램에 의해 태어나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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