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로스트'로 월드스타가 된 김윤진이 영화 세븐데이즈(감독 원신연, 제작 영화사 윤앤준)로 국내 영화계에 복귀한다.
이 영화의 배급을 맡은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김윤진이 범죄 스릴러 영화 세븐데이즈에서 단 일주일 안에 딸을 구해야 하는 여변호사 유지연 역을 맡아 국내 스크린에 컴백한다"고 28일 밝혔다.
김윤진은 2005년 개봉된 '6월의 일기' 이후 2년여 만에 국내 영화에 출연한다.
작년 구타유발자들에서 인상적인 연출력을 보인 원신연 감독의 차기작인 세븐데이즈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변호사 유지연이 딸을 구하기 위해 일주일 안 에 사형수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내용을 다룬 스릴러 영화다.
세븐데이즈는 4월말 크랭크인해 가을 개봉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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