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대학가의 잘못된 음주문화를 바로잡기 위한 대학가 절주캠페인을 벌입니다.
대한보건협회와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연세대와 동덕여대 등 15개 대학에 절주동아리를 구성해 책임있는 음주문화를 대학생 스스로 만들어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현재 알코올 남용 등 술로 인해 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이 무려 221만 명에 달하고 음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이 연간 210조 원이나 되는 등 음주 폐해가 심각한 것으로 복지부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복지부는 앞으로 대학가 건전 음주 서약운동과 함께 절주 지도자 120여 명을 양성하는 등 다양한 운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