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3일부터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이 일부 바뀝니다.
서울시는 최근 버스정책 시민위원회를 열고, 노선 신설과 폐선, 변경 등 모두 14개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241번 버스로, 신내동, 행당동 주민이 강남 지역으로 가는 것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중랑차고지에서 논현역을 오가게 됐습니다.
반면 신내동에서 서울역을 오가는 203번 버스는 중복 노선이 있어 폐지됐습니다.
이밖에 5711번 등 12개 노선이 중복 운행과 지하철 환승 체계 등을 이유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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