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경상수지 적자가 4억 9천만 달러의 흑자로 집계된 반면, 서비스수지는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집계한 지난 달 서비스수지 적자는 25억 5천만 달러로, 1월의 19억 4천만 달러보다 6억 1천만 달러나 적자 폭이 커졌습니다.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8월의 적자 폭보다 4억 6천만 달러 많은 것으로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적자입니다.
해외여행과 유학·연수 등의 여행수지 적자는 전달보다 4억 1천만 달러 줄었지만, 설연휴 동안 각종 국제화물 수입인 '운수수지' 흑자가 대폭 축소되면서 적자 폭을 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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