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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년 수출액 세계 11위…한 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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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불안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재작년보다 한 계단 순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수출액 3천 255억달러로 11위에 오르면서 전년도 11위였던 홍콩을 앞질렀다고 한국무역협회가 집계했습니다.

1990년 처음으로 수출 순위 11위에 오른 우리나라는 2000년대 들어 12, 13위를 오르내리락 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11위를 재탈환했습니다.

지난해 세계 1위 수출국은 독일로 1조 천 123억달러였으며, 이어 미국 1조 373억달러, 일본 6천 474억달러 순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수입액은 3천94억달러로 재작년과 같은 13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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