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립니다.
송혜교 씨가 우아하게 변했습니다. 영화 '황진이'에서의 송혜교 씨의 우아한 모습인데요. 송혜교는 '황진이'를 통해서 그동안의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났습니다. 송혜교 씨는 이 영화에서 '남장여자'로도 변신하다고 하는데요. 보시는 장면은 올인의 한 장면이고요, 송혜교 씨의 첫 영화 '파랑주의보'도 함께 보고 있습니다.
박태환 선수의 감격적인 금메달을 축하하는 수영 선수 출신 연예인들의 축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소지섭과 온주완, 이기찬 씨는 수영 선수의 꿈을 키우다가 연예계라는 새로운 분야로 진출한 경우인데요. 수영 선수 출신 연예인들은 너무나도 고맙고 또 부럽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가수 아이비가 박태환 선수에게 우정어린 축하메시지를 전했다는 기사입니다. 아이비는 호주로 국제전화를 걸어서 감격을 함께 나눴는데요. 이 둘은 고종 사촌이란 이야기도 있지만 확실친 않고요. 암튼 세계 수영계를 제패한 박태환, 그리고 최근 가요계를 평정한 아이비. 두 스타의 친분은 아주 유별난 것 같습니다.
배우 유해진 씨가 조연 10년 만에 영화 '이장과 군수'에서 주인공이 됐습니다. 데뷔 초 독특한 외모로 범죄자 역을 주로 맡았던 유해진 씨. 외모 때문에 사춘기 때 열등감으로 미팅 한 번 못 해봤다고 하는데요. 이제는 못생긴 사람이 아니라 개성있는 배우로서 대중 앞에 우뚝 서있는 유해진 씨. 쑥스러워서 자신의 영화 시사회도 못 보는 충청도 노총각 유해진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