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개막된 진해 군항제에 벚꽃없는 벚꽃축제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진해시는 이상기온이 계속되면서 벚꽃 개화 시기를 예상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축제 기간을 길게 잡는다는 발상으로 다음달 8일까지 무려 17일동안의 군항제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벚꽃이 피지 않은 가운데 축제행사들도 산발적으로 치러지고 있고 첫 주말인 지난 24일과 25일 관광객이 거의 찾지 않아 벚꽃축제의 명성을 무색케했습니다.
(부산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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