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 시민 2만여 명이 25일 오후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시위대가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면서, 경찰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한때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FTA 반대 진영은 최종 협상 기간인 오는 28일에도 대규모 집회를 갖겠다고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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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과 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 시민 2만여 명이 25일 오후부터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FTA 협상 중단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습니다.
시위대가 청와대 방향으로 행진하면서, 경찰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한때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FTA 반대 진영은 최종 협상 기간인 오는 28일에도 대규모 집회를 갖겠다고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