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26일 오전 서울 남산 서울교육과학연구원 강당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97주기 추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중근 의사 숭모회가 주관하는 추념식에는 유족대표인 안춘생 씨와 박유철 보훈처장, 김국주 광복회장 등 5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특히 26일 추념식에는 일본에서 안 의사 숭모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온 가노 다쿠미 안중근연구회장과 사이토 타이겐 대림사 주지 등 일본측 추모단 20여 명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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