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탈당의원 모임인 통합신당모임의 변재일 정책위 부의장은 지난해 5.31 지방선거 이후 우리 국민들은 깨끗하면서도 능력있는 지도자를 원하고 있는데, 손학규 전 지사가 그런 이미지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 정책위 부의장은 25일 낮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손 전 지사는 비리, 부패 측면에서 깨끗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데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이라는 규제에도 불구하고 경기도에 해외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는 등 개인적인 돌파능력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운찬 서울대 전 총장과 관련해 변 정책위 부의장은 "너무 오래 관망만 하다 보면 주위의 신망을 잃을 수도 있다"면서 정 전 총장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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