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LIVE

정동영 전 의장, 본격적 대선 행보 시작


Google 즐겨찾기에 SBS뉴스 추가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은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전국 14개 지부,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지지모임인 '평화와 경제포럼' 창립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선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강연을 통해 "한반도에 평화체제를 정착시키고 침체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길은 남북 경제통합 밖에 없다"면서 이른바 '평화경제론'을 주창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개성공단이 최종 완성되면 남한에 5만 명 이상의 일자리가 생기고 GNP도 1% 성장하는 효과를 낼 것"이라며 "다음 대통령은 운하를 파는 대통령이 아니라 평화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전 의장은 또 "개성공단을 평화경제 특구로 명명하길 제안한다"면서 "원산과 청진, 나진 등 북한의 10곳에 이런 평화경제 특구가 생겨나면 남북경제는 사실상 통합 단계에 들어서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오늘의 숏뉴스
숏뉴스를 불러오지 못했습니다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